남병근 동두천.연천.양주(을) 더불어민주당 남병근 후보는 지난 3월말 동두천시 상패국가산업단지를 정부주도 ‘경기북부 신성장동력의 중심지’로 선정하여 적극 개발을 추진, 전국 최하위권의 고용률과 실업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높은 분양가로 인해 일반 중소기업은 입주가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하여 정부 주도하에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여 “부족한 세수 확보와 일자리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병근 후보는 산업단지 내 대기업유치를 통해 인근 은현면 및 남면 등 양주시에도 부족한 일자리 확충은 물론 8만명대로 떨어진 동두천시 인구증가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yc-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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