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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해진 3선의 노련함, 연천발전 문제없어!

-김성원 국회의원과의 예산당정실무협의회

박금채 | 기사입력 2024/05/22 [19:40]

강력해진 3선의 노련함, 연천발전 문제없어!

-김성원 국회의원과의 예산당정실무협의회

박금채 | 입력 : 2024/05/22 [19:40]

[연천신문=박금채 기자]    5월 22일(수) 오전 11시,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 우종민 부군수, 실국장 및 해당 부서장, 당 관계자, 심상금 의장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예산당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김성원 의원은 국회 보좌진들과 연천군 실무진과의 면밀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국회 예산편성 시기에 서로 피드백을 신속히 하여 누락되거나 탈락되는 일이 없이 보완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으로 내년도 연천군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2년 간은 선거가 전무하므로 이 시기에는 연천군 신규발굴사업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각 사업을 단기간 빠르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속도감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덕현 군수는 회계별,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사업목록 등의 리스트를 명확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연천군 예산편성의 기조는 완료되지 못한 수많은 병렬식 사업추진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하며  이제는 미완의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의 가장 큰 현안인 서울-연천 고속도로 착공에 대하여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시점에 국토부의 부정적 기류가 감지되었다면서 국토부의 부정적 의견에 영향을 받는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하여 관망하지 말고 발빠른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성원 의원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미 부정적이었고 안되는 것을 되게 한 사업이라면서 국토부와의 대화에서 반대하지 못하고 수긍할 만한 명백한 명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주평통 연수원 연천군 건립,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착공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임진강 세계평화정원 조성사업, ▲동두천 취수장 공장설립 제한·승인지역 해제, 4가지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한탄철교 리모델링 조성사업, ▲국립연천현충원 주변지역 기반시설 확충사업,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유치, ▲임진강 고랑포구 관광자원화사업,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연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테마형 거점조성, ▲연천읍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장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북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진상리 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삼거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새로운 미래로 고고! 선사특화도시 전곡! ▲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13가지의 건의사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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